우리집에서 폰카ㅋㅋ

요즘 블로그 포스팅에 다시 불이 붙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가는 건 남길만한 사진과 영상.
특히 사진!! 영상도 관심이 있지만 정지된 이미지 속에 많은 것을 간직한 것 같다. 보면 볼수록 새로운 느낌이다.
그래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엄마에게 필름 카메라가 집에 있는지 여쭤보았다.

내가 아주아주 상꼬맹이였을 때부터 사용했다던 낡은 필름 카메라.
나중에 들어보니 그냥 필름넣고 똑딱똑딱 찍는 카메라란다. 다른 사람들처럼 멋있는 느낌은 안나려나...
조금 아쉽지만 나중에 한 번 필름넣고 찍어봐야지 ㅎㅎ

사진이라...
본 포스팅은 쿠팡에게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 제품의 구입,판매에 관련된 내용은 글 작성자와는 관련 없습니다.
... 왠지 제목  써놓고 보니까...

좀 무섭긴 하지만!! ㅋㅋㅋㅋ

난 진짜 성격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급하고 덜렁대고 기분파여서

기록하고 되새겨보며 고치질 않으면 평생 사고뭉치로!! 혹은 250장짜리 A4 묶음의 143번 종이처럼 살다가 살 것 같다.

그 날의 잘못이나 교훈을 꼬박꼬박 기록하자! 

//
아싸 김치 볶음밥 다됐다! 어마마마 감사해요!! >ㅁ< 



 
본 포스팅은 쿠팡에게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 제품의 구입,판매에 관련된 내용은 글 작성자와는 관련 없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