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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테마를 정하자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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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랑 티스토리 두 개 써야겠다
용도는 서로 다르게
이거사줘/전자제품
- good bye~ 2011~ 2011.12.30
- - 2011.11.14 1
- 블로그 2011.07.27
- 오랜만 2011.07.19
- - 2011.05.19
- 11. 5. 11. 수요반 마지막 녹음날~ 2011.05.13
- 시청역 근처 사진관 앞 2011.05.11
- 63빌딩 아쿠아리움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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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2011~
2011. 12. 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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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4. 02:02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어디선가 분명히 봤다
올해엔 사람과의 마찰이 많을 거라고 조심하라고. 특히 여자사람. 요즘엔 정말 맞는 것 같다
봄에도 여름에도 그랬다 예전에는 비슷한 일도 없었는데 올해는 정신이 없다 복잡하다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라 그런 것 같다 많이 당황스럽다
일기장에 쓰는 것조차 스트레스다 여기에 진로 고민까지 더해져서 화가 나기도 했다
주말은 그냥 내리 잠만 잤다 배고프면 밥먹고 잤다 잠깐 깨어있다가 다시 또 누워서 포스팅 중이다 잘풀려야 할텐데..
올해엔 사람과의 마찰이 많을 거라고 조심하라고. 특히 여자사람. 요즘엔 정말 맞는 것 같다
봄에도 여름에도 그랬다 예전에는 비슷한 일도 없었는데 올해는 정신이 없다 복잡하다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라 그런 것 같다 많이 당황스럽다
일기장에 쓰는 것조차 스트레스다 여기에 진로 고민까지 더해져서 화가 나기도 했다
주말은 그냥 내리 잠만 잤다 배고프면 밥먹고 잤다 잠깐 깨어있다가 다시 또 누워서 포스팅 중이다 잘풀려야 할텐데..
블로그
2011. 7. 27. 17:00
요즘엔 네이버 블로그만.
http://dhkdhka.blog.me ~♬
오랜만
2011. 7. 19. 23:25
요즘은 싸이월드랑 네이버블로그만 해서 방치 중ㅠ
주위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안하니까 재미가 없어.
아... 다른 용도로 사용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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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9. 11:05
#1 졸려죽겠다. 계속 하아품....
#2 내가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ㅠ_ㅠ...
난 도와줄 수가 없어
#2 내가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ㅠ_ㅠ...
난 도와줄 수가 없어
11. 5. 11. 수요반 마지막 녹음날~
2011. 5. 13. 20:16
기다리는 보령누나
노래하는 보령누나
우쿨렐레 보령누나
코너도는 보령누나 ㅋㅋㅋ
전철이 같은 방향이라 햄볶는(내가>ㅁ<...) 보령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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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반의 마지막 녹음날이었다.
너무 빠르고 박자도 어려워서 결국 메트로놈없이 기타를 치고 말았지..ㅠ_ㅠ...
그래도 막상 해놓고나니까 마음이 홀가분해져서(에라 모르곘다 포기 ㅋㅋㅋ)
쌤 믹싱하시는데 뒤에서 캐치볼했다 ㅋㅋㅋ
...담주는 대망의 졸업식!
아 기대기대!~
녹음한 샛노랑과 새빨강사이의 링크는 요기!
시청역 근처 사진관 앞
2011. 5. 11. 15:41
다짐을 하고 나갔던 날.
결국 말해버렸지.
63빌딩 아쿠아리움
2011. 5. 11. 15:02
어렸을 때 한번 가봤다지만 내 기억에는 없는 아쿠아리움.
기억에 없으니... 처음 간 느낌.
너무 좋아서 멍하니 있게 만드는 무서운 아쿠아리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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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5. 23:54
블로그하고
기타치고
사람만나고
...
근데 허전해. 아 후회된다.
내가 생각해도 진짜 멍충이 ㅋㅋ
기타치고
사람만나고
...
근데 허전해. 아 후회된다.
내가 생각해도 진짜 멍충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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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 09:17
조금은 안정기
마음이 그나마 편한 편.
요즘은 자기개발에 다시 불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