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허름한 어느 카페에 놀러갔다가 같이 간 누나가 찍어 준 폴라로이드 사진입니다. 인스탁스 미니 7s? 였을거에요
사이즈가 딱 명함크기라서 "우와 찍고 지갑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되겠다!?" 하면서 무지 신기해했던 기억이 ㅋㅋㅋ
사진을 찍고 일초라도 빨리 보고 싶어서 전등에 갔다 댔다가 태워먹었습니다.....흐엉ㅠ_ㅠ....
심지어 눈도 감고 있는 .....ㅠㅠ
요새 부쩍 잘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역시 남는 건 사진이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DSLR이나 필카는도 비싼 것
같아서 살까 말까 고민입니다. 폴라로이드는 카메라 값 자체는 비싸지 않아서 지름목록 1순위에요ㅋㅋㅋ
(필름값이 만만치 않지만.. 어차피 여행갈 떄나 특별한 날에만 찍을테니까요 ^^)
올해에는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서 불투명한(?) 여행계획만 엄청많이 있는데, 여행하면 역시 사진!! 이라는 생각에
폴라로이드가 계속 머리 속에서 아른아른거립니다 ㅋㅋㅋ
- 11. 3. 27. 옥상이 예쁠 것 같은 허름한 대학로 어느 카페 -
사이즈가 딱 명함크기라서 "우와 찍고 지갑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되겠다!?" 하면서 무지 신기해했던 기억이 ㅋㅋㅋ
사진을 찍고 일초라도 빨리 보고 싶어서 전등에 갔다 댔다가 태워먹었습니다.....흐엉ㅠ_ㅠ....
심지어 눈도 감고 있는 .....ㅠㅠ
요새 부쩍 잘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역시 남는 건 사진이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DSLR이나 필카는도 비싼 것
같아서 살까 말까 고민입니다. 폴라로이드는 카메라 값 자체는 비싸지 않아서 지름목록 1순위에요ㅋㅋㅋ
올해에는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서 불투명한(?) 여행계획만 엄청많이 있는데, 여행하면 역시 사진!! 이라는 생각에
폴라로이드가 계속 머리 속에서 아른아른거립니다 ㅋㅋㅋ
- 11. 3. 27. 옥상이 예쁠 것 같은 허름한 대학로 어느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