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기타치면서 알게 된 누나가 알려 준 작자미상의 연주곡

여름에 놀러갔을 때 이 곡을 치는 걸 보고

"와~ 좋다 나도 알려줘"

해서... 짧은 시간내에 배웠었다.

반복이 많고 운지도 쉬워서 가끔씩 밤에 조용히 혼자 멍~하니 치기에 좋다 ^ㅡ^

p.s 중간에 들리는 메신저 소리는 에러...하지만 다시 찍기엔 너무 귀찮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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