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했던 동생이 고양이 두마리를 얻어왔습니다.
이름은 짜장과 카레...ㅎㅎ
오늘 아침에 데려왔는데 딱! 보자마자 납득이 가는 작명센스에 빵! ㅋㅋㅋ

아쉽게도 집에서는 키울 수가 없어서 같은 동네에서 당구장을 운영하시는 삼촌에게 맡기고 왔습니다.

드넓은 당구장에서 마음껏 뛰놀기를!! ㅠ_ㅠ 가끔 보러갈게!!

카레~




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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