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어디선가 분명히 봤다
올해엔 사람과의 마찰이 많을 거라고 조심하라고. 특히 여자사람. 요즘엔 정말 맞는 것 같다
봄에도 여름에도 그랬다 예전에는 비슷한 일도 없었는데 올해는 정신이 없다 복잡하다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라 그런 것 같다 많이 당황스럽다
일기장에 쓰는 것조차 스트레스다 여기에 진로 고민까지 더해져서 화가 나기도 했다
주말은 그냥 내리 잠만 잤다 배고프면 밥먹고 잤다 잠깐 깨어있다가 다시 또 누워서 포스팅 중이다 잘풀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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