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 야채 볶음 (일명 쏘야!) 의 재료


소세지 300g, 잘생긴 파프리카 두 개(색의 예쁨을 위해 피망을 넣기도), 양파! 양파! 양파!, 고소한 들깨, 소금, 케찹, 고추장, 식용유 





먼저 파프리카를 뽀득뽀득 씻어주고, 양파도 껍질을 벗겨서 깨끗이 씻어준다.



반으로 토막 낸 생 파프리카는 흉칙한 관계로 속 꼭지를 따서 조신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요렇게 ㅋㅋㅋㅋ 

속과 꼭지를 제거한 후에 속도 물로 깨끗이 닦아줬다. 뿌듯 ㅋ






소세지는 비스듬히 칼집을 내어 살짝 달군 프라이팬에서 대기 시킨다. 





이번엔 양파 손질! 

양파를 반으로 자른다! 뎅겅! 




뉘어 놓고 하나씩 본때를 보여준다. 





맞다 음식이지.. 

음식이니까 먹기 좋게 다시 삼등분! 



이제 본격적으로 노릇노릇하게 요리할 시간! 

식용유를 둘둘둘둘 두르고 소시지가 살짝 익고 칼집 자국이 벌어질 때까지 데워 준다. 달군다? 굽는다? 튀긴다?

 갑자기 생각이 안나지만 이것도 나중에 추억이 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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