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하고 내일 모레 ...
정말 미.친.듯.이 기타만 칠거야
완전 집중해서.
그럼 분명 속이 빵 뚫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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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손글씨로 쓰고 싶었던 악보 ㅎ
한번쯤은 조용한 곳에서 불러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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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연습하고 싶은 곡이 많다...ㅠㅠ 

요즘 푹 빠져버린 10cm 노래들이 어서 연습해달라고 나에게 손짓하고 있어 크흡...ㅠ

1. 눈이 오네 

2. 아메리카노 

3. healing 

4.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이러다 EP앨범 전부 연습할 기세;;;)

5. 예전에 하던 건데 녹음은 하지 않은 것들(등등 여러가지 ㅠㅠ)

시험만 끝나봐라 한 두달정도는 다 연습해서 녹음해버려야지!  

사실 ... 비타민을 듣고 노래가 좋아서 연습하고는 있는데 노래가 너무 높아서 흥미가 떨어짐...

키를 낮추면 느낌이 안사는 것 같아서... 기타만이라도 녹음해서 빨리 올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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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sunshine 나만의 햇살

힘들고 지친 날 감싸줘요

그대 말 못해도 알 수 있어요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그대는 sunshime 나만 믿어요

행복하게 해줄게요

변하지 않는 우리의 사랑

끝까지 그댈 지켜줄게요

영원히 함께해요

//

소박한 느낌의 노래인데다 코드도 쉬워서 도전해봤습니다~ ㅎ

가사도 좋고 신나는 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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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기타치면서 알게 된 누나가 알려 준 작자미상의 연주곡

여름에 놀러갔을 때 이 곡을 치는 걸 보고

"와~ 좋다 나도 알려줘"

해서... 짧은 시간내에 배웠었다.

반복이 많고 운지도 쉬워서 가끔씩 밤에 조용히 혼자 멍~하니 치기에 좋다 ^ㅡ^

p.s 중간에 들리는 메신저 소리는 에러...하지만 다시 찍기엔 너무 귀찮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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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뮤트.....

어렵습니다 ㅠ 소리가 멋지고 깔끔하게 나려면 역시 무한반복만이 살 길!! +ㅁ+
나중에 팜뮤트가 좀 익숙해지면 데이브레이크의 '좋다' 도 연주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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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뮤트는 어려워서 결국 포기하고 평소에 익숙한 스트럼 패턴으로 쳤습니다 ㅠ
박자며 음정이며 듣는 내내 두근두근한 이 느낌(아슬아슬해서 ㅠ_ㅠ)
녹음을 하고 보니까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꼭 녹음을 해서 확인하고, 연습할 때 메트로놈을 켜놔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ㅠ_ㅠ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도 아직 연습 중인데, 여전히 버벅대네요. 노래는 같이 일하시는  분한테 들려드렸더니 자신감이좀 부족하게 들린다나? 아하하;; 다음 녹음 때는 제대로 한 번 질러봐야겠어요! +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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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마다 종로3가 낙원상가 근처에서 기타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수업방식은 한 사람이 돌아가며 곡을 정해서 그 곡 속에 녹아있는 기타 스킬들을 배우고 마지막엔  곡을 고른 사람이 노래를 하고 녹음하는방식이에요~

같이 기타치는 형 누나들 따라 시작하게 된 레슨에서 드디어 제 차례가 돌아와 선택하게 된 이지형의 산책!
예전에 토이앨범 중 뜨거운 안녕을 부른 가수다라고만 알고 있다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 기타를 치며 라이브하는 걸 듣고 꽂혀버렸네요...

요즘 쏟아져 나오는 가요들과는 달리 소박하고 담담한 가사가 특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ㅡ^

'아침이 정말 좋아 그댈 볼 수 있어 좋아'

'모든 게 궁금해 작은하나부터 열까지가 모두 그래'

라는 가사가 저의 베스트!

부푼 마음으로 레슨을 시작했는데 작은 하나부터 열까지가 모두 어렵네요 ㅠ
처음해보는 왼손뮤트, 빠른 16비트 박자맞추기까지 ㅠ

이미 레슨도 끝났고 녹음까지 다 마쳤지만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따로 연습중입니다ㅎㅎ
올해 안에 레슨하면서 배.운.대.로 연주해서 녹음할 수 있기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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