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지내다가 즐거웠던 때를 생각나게 하는 물건이 나오면 힘들다... 순식간에 그 때로 돌아가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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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 인터넷 광고(?)를 통해 레슨을 한 지 벌서 반년 째다 우와...기타로 용돈벌이를 하게 될 줄이야. ㄷㄷㄷ
현재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에 각각 한 명, 두 명, 한 명씩을 나가고 있는데 이 추운 겨울에 몸쓰는 일 안해도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어휴...작년 겨울은 정말...ㅠ_ㅠ...)


오늘은 화요일 첫 날이다.
가르칠 학생의 어머니의 치맛바람이 꽤나 거셀 것 같아 걱정이지만, 까짓거 퐈이팅있게 으쌰해서 하고 오면
되는거지라는 마음가짐.ㅋㅋㅋ


주 2회가 가능한지 그쪽에서 물어봤으나 주 1회를 하기로 했다. 귀찮아서 거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2회를 하고 벌 수 있을 때 바짝 벌어놓는게 현명한 것 같다. 오늘 가서 얘기해봐야지~ 첫 날이니까 레슨비 받고 상콤하게 돌아오자.

p.s 겨울 내일로가 이번 주 토요일!! 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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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통기타 이야기 송년회 (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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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흘러라 흘러~

안좋은 일들은 시간이 흘러서 그저 기억으로만 남길. 혹은 잊혀지길.

좋은 일들은 더 좋아져라.

열정을 가지고 조금씩 바꾸어 나가자.

2012년 용띠해 아자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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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테마를 정하자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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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랑 티스토리 두 개 써야겠다

용도는 서로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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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어디선가 분명히 봤다
올해엔 사람과의 마찰이 많을 거라고 조심하라고. 특히 여자사람. 요즘엔 정말 맞는 것 같다
봄에도 여름에도 그랬다 예전에는 비슷한 일도 없었는데 올해는 정신이 없다 복잡하다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라 그런 것 같다 많이 당황스럽다
일기장에 쓰는 것조차 스트레스다 여기에 진로 고민까지 더해져서 화가 나기도 했다
주말은 그냥 내리 잠만 잤다 배고프면 밥먹고 잤다 잠깐 깨어있다가 다시 또 누워서 포스팅 중이다 잘풀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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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네이버 블로그만.

http://dhkdhka.blog.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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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싸이월드랑 네이버블로그만 해서 방치 중ㅠ

주위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안하니까 재미가 없어.

아... 다른 용도로 사용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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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졸려죽겠다. 계속 하아품....


#2 내가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ㅠ_ㅠ...

난 도와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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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보령누나



                                                        노래하는 보령누나



                                                          우쿨렐레 보령누나



                                                      코너도는 보령누나 ㅋㅋㅋ


                                   전철이 같은 방향이라 햄볶는(내가>ㅁ<...) 보령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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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반의 마지막 녹음날이었다. 
너무 빠르고 박자도 어려워서 결국 메트로놈없이 기타를 치고 말았지..ㅠ_ㅠ... 
그래도 막상 해놓고나니까 마음이 홀가분해져서(에라 모르곘다 포기 ㅋㅋㅋ) 
쌤 믹싱하시는데 뒤에서 캐치볼했다 ㅋㅋㅋ 

...담주는 대망의 졸업식! 
 아 기대기대!~



녹음한 샛노랑과 새빨강사이의 링크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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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을 하고 나갔던 날.

결국 말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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